헨리 아펜젤러와 호레이스 언더우 본문 130여 년 전, 모든 것이 낯설고 절망적이었던 조선 땅에서 두 명의 젊은 선교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들의 치열한 고민이 어떻게 위대한 역사의 시작이 되었을까요? 관리자 조회 165회 2025-08-15 13:1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아펜젤러 순직 기념관 25.08.15 다음글 CTS뉴스 150402 아펜젤러 생가 최초 발견 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