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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Gerhard Appenzeller
“May He who on that day burst asunder the bars of death, break the bands that bind this people, and bring them to the light and liberty of God's children.”
“우리는 부활절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죽음의 철장을 산산이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주께서 이 나라 백성들을 얽어맨 결박을 끊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빛과 자유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K.M.C MISSION HISTORY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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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펜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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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축문답
『묘축문답』은 아펜젤러가 번역하여 1895년 배재학당에서 발행한 것으로, 원저는 1856년 기네어(Ferdinand Genahr)가 쓴 Conversation with a Temple Keeper이다. '묘축'은 '종묘를 지키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본문에서는 '신당지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책은 신당지기와 선교사의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총 14쪽으로 된 『라병론』은 1889년 발행된 전도 문서로, 삼문출판사(The Thrillingual Press)의 설립자인 올링거(Franklin Ohlinger, 1845~1919)가 저술했다. 그는 "나병과 같은 인간의 죄는 예수에 의해 고쳐질 수 있다"고 했다.
아펜젤러의 문서 선교는 한국 선교사로 내한한 올링거와 함께 삼문출판사를 설립한 후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당시 성경을 비롯한 초기 기독교 서적들은 대부분 삼문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삼문출판사'의 뜻은 국문, 영문, 한문 등 세 가지 활자를 갖추었다는 것이며, 다르게는 '미이미활판소' 또는 '한미활관소'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마이미'는 '메소디스트(Methodist)'의 음역이므로, 이는 곧 감리교 활판소라는 의미다. 이 출판사를 통해 많은 기독교 문서들이 출판되어 전국으로 보급되었다.
라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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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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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펜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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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대 삼문출판사(왼쪽)와 배재학당(오른쪽)
아펜젤러의 문서 선교는 '삼문출판사(三)'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 출판사는 1887년 12월, 배재학당장 아펜젤러의 요청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던 선교사 올링거(Franklin Ohlinger, 1845-1919)가 한국으로 건너오면서 시작되었다.
1888년경 배재학당 내에 삼문출판사를 창립한 올링거는 1892년 The Korean Repository를 창간했다. 후임 헐버트(Homer B. Hulbert)는 정지되었던 이 잡지를 부활시켰으며, 종로에 감리교 서점을 차렸다.
1897년 벙커(Dalzella A. Bunker), 1898년 콜(George C. Cobb), 1900년 벡(S. A. Beck)이 삼문출판사의 책임자가 되었다. 1899년 6월 「독립신문」을 인수하여 이 신문사의 사장으로 취임한 옘벌리(W. H. Emberley)는 1898년 6월부터 삼문출판사의 인쇄 감독을 맡아 인쇄소와 출판사를 분리하고, 출판사 이름을 '조선감리교출판사'(Korea Methodist Publishing House)라고 했다.
삼문출판사는 1892년 The Korean Repository, 1896년 「독립신문」, 1897년 조선그리스도인회보, 1901년부터 The Korea Review, 그리고 협성회보, 매일신문 등을 발행했다. 또한 번연의 천로역정, 존슨 목사의 미이미 교회 문답, 언더우드 목사의 제세론 등 초기 기독교 문서 대부분이 이곳에서 인쇄되었다. 이렇게 인쇄된 기독교 문서들은 세상으로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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