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홈페이지를 제작한 블레스에 김종선입니다.홈페이지를 제작하면서 저에게 좋은 경험과 시간들이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사역에 통로가 되기를 기도하며, 아펜젤러 선교사님 처럼 선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레스 조회 4,919회 2013-08-31 14:2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기대되는 앞으로의 행보 13.09.08 다음글 자유게시판입니다. 1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