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관이 열리더니 이제는 홈피까지 만드셨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마량진의 역사인
1816년 한국 최초의 성경전래지이며
한국최초의 선교사이신 아펜젤러 목사님이 순직하신 장소인 어청도 부근에서 가장 가까운 육지인 마량진이
하나님의 선교의 문이 열린 곳이라는 확신입니다.
이제 그 역사를 찾았고
홍보를 통하여 그 귀중성을 담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념관을 통하여
한국 근대사에 끼친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고자 하는 결단과
생활로 보여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생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한 때는
마량진을 드나들며
몸부림치기도 했지만
지금은
멀리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탄에서
작은 꿈을 실현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바꾸었지만
마량진에 대한 기대와
아펜젤러 목사님의 고귀한 희생에 대하여는
마음 깊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고생하셨습니다.
그 하신 고생이 헛되지 않고
귀중한 보람과 결과물로 연결되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