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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뉴스    |  알림/참여  | 선교뉴스
  • 전체게시물 4건 / 1페이지
    관리자 | 13-08-29
    이화학당 시절의 소설책들 이화출신의 어머니들이나 배재학당출신의 아버지들은 맘이 얼마나 뿌듯하실까? 아펜젤러선교사님의 자녀들이 갖고 있던 노트와 만화인형들 늘 승리하기를 갈망하며 승리의 생활을 하신 분     먼 이국에 있는 우리나라를 찬란한 아침의 나라로 표현해주시고 빛과 자유를 주기 위한 여정과 배움을 통한 선교를 해주시고 그리하여 가난과 병과 무지 속에서  학교와 병원과 그리고 사랑으로 선교를 해주신 감사하신 선교사님     찬란한 아침의 나라로란 슬로건 아래 빛과 자유를 위한 여정은 시작되었고 그 시대 우리나란 얼마나 살기 어려운 시절이었을텐데요 본국에 비하면요,   배우게 해주시고, 배움을 통해 선교활동을 펼치시며 신의 역사를 증거하셨군요.   대한민국 동방을 이렇게 표현해주신 아펜젤러 선교사님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나라에도 이…
    관리자 | 13-08-29
    J.P. Morgan이 먼저 보이신다고예? Seosomunno 서소문로 11길 입니더,ㅎㅎㅎㅎ 여기가 어디인고 하니, 배재학당 역사 박물관입니더,   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인 북 감리교 선교사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Henry Gerhart Appenzeller, 1858~1902)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 교육기관 입니더,   고종(高宗, 1852~1919)황제는 1886년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라는 뜻으로 이곳에 '배재학당(培材學堂)'이란 이름을 하사했습니더, 2008년 7월 24일 배재학당 역사 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난 배재학당 동관(서울시 기념물 16호)은 1916년 준공한 유서 깊은 근대 건축물로, 아펜젤러가 전인교육을 실천했던 공간이자 수많은 근대 지식인들을 배출한 신교육의 발상지요, 신문화의 요람입니더,     근대교육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귀한…
    관리자 | 13-08-29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포구에 갔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량진 포구에 한국최초(1816년)의 '성경전래지'가 있고, 27세의 젊은 나이에 온갖 고난을 무릅쓰고 은둔의 나라 조선에 선교사로 첫발을 디뎌, 커다란 업적을 남긴 아펜젤러 선교사의 순직 기념관이 거기에 있었다.   한국에 공식적으로 파송된 첫 선교사는 아펜젤러와 언더우드였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에 두 선교사가 함께 인천항에 첫발을 디뎠다. 아펜젤러는 감리교, 언더우드는 장로교 선교사로서 파송을 받았다. 그들은 쇄국정책의 어려운 환경에서 교육과 의료사업을 먼저 시작했다.   아펜젤러는 1885년 우리나라 신교육의 효시가 된 배재학당을 세워 교육사업을 시작하였고, 나중에 정동제일교회 설립, 독립활동 지원, 신약성경 한글번역 등 한국교회 초기 역사에 엄청난 족적을 남겼다. 그러나 그는 1902년 6월&n…
    관리자 | 13-08-29
      아펜젤러(Hennry Gehard Appengeller,1858-1902. A.D.) 선교사 제11주년 추모예배가 6월 11일 그의 순직기념관이 건립되어 있는 충청연회 마량포 언덕 동백정교회에서 드려졌다.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 이 땅을 밟았던 선교사님은 한국교회의 최초 선교사요 감리교회의 선구자로서 정동제일교회와 배재학당을 설립하고 한국 최초의 선교사로 복음화는 물론 인재양성, 성서번역사업, 애국애족 민족운동, 독립 운동 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다가 1902년 11월 11일 현재 순직기념관이 건립된 마량포 동백정교회(담임 남광현 목사)에서 육지 최단거리에 위치한 어청도(일본식 발음 오세이도) 앞바다에서 조난사고를 당한 것이다.      ▲ 김기형 충청연회 총무. 당시 그는 성경번역 사업차 목포로 내려가던 중이었으며 한밤 중 안개 속에서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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