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처 목사님은 아펜젤러선교사님이 조선을 선교지로 결정하도록 역할을 해 주었던 분입니다.
이 분의 저서와 기록물들 그리고 직접 사용하던 유품들을 아래와 같이 전시하고 있습니다.
관람을 통해 선교의 의미를 새롭게 하는 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전시기간 : 2015년 4월 10일 - 8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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